헨리 돌발행동 '빨간 모자 형에게 기습 뽀뽀' 진짜 군대 무식자

작성 2014.03.04 07:27 수정 2014.03.04 07:27
헨리 돌발행동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헨리 돌발행동 '빨간 모자 형에게 기습 뽀뽀' 진짜 군대 무식자

헨리 돌발행동

헨리 돌발행동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신병 헨리가 선임들과 함께 고로쇠 나무 스키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 기상과 함께 갑작스럽게 진행된 얼음물 입수에 잔뜩 지쳐버린 헨리는 스키를 탄다는 이야기에 금새 기분이 업되었다.

캐나다 출신인 그는 스키라는 이야기에 아이처럼 기뻐했다.

스키 훈련에 앞서 웃음 체조가 진행됐다. 웃음 체조란 고된 훈련으로 웃음을 잃어가는 특공대 병사들을 위해 크게 웃으며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 시간.

서경석의 주도하에 웃음 체조가 진행되었고 이에 헨리도 선임들과 얼싸안으며 큰 웃음을 보였다.

급기가 헨리는 훈련을 진행해야 할 교관을 끌어안으며 그의 볼에 뽀뽀를 하는 과감한 돌발행동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순간 적막이 흘렀지만 그의 순수함과 웃음 체조라는 특성하에 무사히 다음 순서로 진행되어 선임들은 안도했다.

헨리 돌발행동에 네티즌들은 "헨리 돌발행동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르겠다", "헨리 돌발행동 대박 헨리", "헨리 돌발행동 너란 아이 정말 대체 어떤 아이니?", "헨리 돌발행동 진짜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헨리 돌발행동, 사진=MBC '진짜 사나이'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