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 흥행도 논스톱…리암 리슨 한국 오나
작성 2014.03.03 09:18
수정 2014.03.03 09:18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논스톱'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논스톱'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주말 3일간 전국 70만 4,968명의 관객을 불러들여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2만 4,066명. 특히 지난 3.1절 하루에만 31만 4,911명을 동원하며 역대 최고 스코어를 기록하기도 했다.
'논스톱'은 미국 항공 수사관 빌(리암 니슨)이 4만 피트 상공 위 비행기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리암 니슨은 지난 2월 열린 베를린국제영화제 프리미어 파티에서 "한국 관객 500만 명을 동원하면 한국을 방문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논스톱'이 국내에서 빠른 속도로 흥행하고 있는 만큼 리암 니슨의 내한 가능성도 적지 않다.
'논스톱'이 과연 초반 상승세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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