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 먹방 '숨길 수 없는 식신 본능' 도마뱀 바비큐 폭풍흡입

작성 2014.03.01 20:00 수정 2014.03.01 20:00
정글4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이영아 먹방 '숨길 수 없는 식신 본능' 도마뱀 바비큐 폭풍흡입

이영아 먹방

이영아 먹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달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100회 특집으로 레전드 부족원과 병만족의 생존 대결인 '헝거게임'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생존 대결에 앞서 왕도마뱀인 '비아왁'으로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다.

손질을 끝낸 비아왁은 바비큐와 수프로 끓여졌다. 먼저 바비큐가 완성됐고 첫 시식의 주인공은 임원희가 맡았다.

먼저 맛을 본 임원희는 "생각보다 쫄깃하다. 돼지고기 바비큐같다. 닭고기와 돼지고기의 중간 맛이다"고 말했다.

앞서 비아왁의 비주얼을 보고 곤란한 모습을 드러내던 이영아는 비아왁을 한번 맛보더니 끊임없이 먹기 시작했다.

이어 이영아는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새로운 정글의 먹방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향신료가 강해 모두 꺼리는 비아왁 수프도 맛있게 먹던 이영아는 "거기서는 귀한 음식이고 우리가 자주 접하지 못한 음식이기에 우리를 위해서 대접을 해주는 거라 맛있게 먹었다. 그런데 솔직히 나와는 안 맞았다. 입에 넣는 순간 생강 같은 맛 때문에 맛이 없었다" 라고 남다른 마음 씀씀이를 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이영아 먹방에 네티즌들은 "이영아 먹방 진짜 잘 먹어", "이영아 먹방 대박이네", "이영아 먹방 너무 잘 먹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영아 먹방,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