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최초로 시도되는 부족 생존 대결....과연 승리팀은 누구?
작성 2014.03.01 00:00
수정 2014.03.01 00:00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정글의 법칙이 최초로 부족간의 생존 대결을 예고하며 그 궁금증을 더했다.
28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헝거게임' 100회 특집에서는 병만족과 최강자족이 처음으로 만나 인사를 나눴다.
추성훈, 황광희, 오종혁, 전혜빈으로 이루어진 최강자족은 병만족과의 첫 만남에서부터 견제를 풀지 않았다. 그리고 수를 맞추기 위해 병만족의 임원희를 새로운 멤버로 영입하며 전의를 불태웠다.
정글의 법칙 헝거게임에서는 30시간 동안 섬에서 생존해야하며 생존 기간 중 총 3번의 게임에서 승리하면 제작진이 준비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생존 게임 전 생존 아이템을 회득할 수 있는 삼각주 무기고 게임을 진행해 본격적인 생존을 대비하게 된다.
제작진은 개인 생존 물품을 모두 회수하고 작살과 정글도, 서바이벌 키트 등 최소한의 생존 가능 물품을 제공했다. 생존 게임에 앞서 전혜빈은 “꼭 승리하고 싶기도 했고 어떤 식으로 살아남아야 할지 막막했다”고 말했고 오종혁은 “긴장감 넘치고 치열한 대결일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병만족과 최강자족은 수영은 물론 배를 타고 바다로 가 식량을 구하는 등 불꽃 튀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고돼 흥미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