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 비둘기 포착 '혹시 희귀종'? 지금은 어떻게 됐나 알고보니

작성 2014.02.28 21:03 수정 2014.02.28 21:03
분홍색 비둘기 포착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분홍색 비둘기 포착 '현재 살아있을 가능성 거의 제로'

분홍색 비둘기 포착

분홍색 비둘기가 포착돼 화제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한 철교 밑에서 분홍색을 띄고 있는 비둘기에 대한 사연을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에 공개된 사진 속 비둘기는 선명한 분홍색으로 화려한 겉모습을 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는 인위적으로 염색될 가능성이 큰 데다 깃털 색 때문에 다른 새의 공격을 받거나 사람의 표적이 되기 쉬운 것으로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분홍색 비둘기 포착에 대해 왕립애조보호협회의 한 관계자는 "특별한 이벤트를 위해 인위적으로 염색된 뒤 주인에게 돌아가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살아있을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전했다.

분홍색 비둘기 포착 사진에 네티즌들은 "분홍색 비둘기 포착, 진짜 안타깝다" "분홍색 비둘기 포착, 사람의 욕심이..." "분홍색 비둘기 포착, 불쌍해" "분홍색 비둘기 포착, 살아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분홍색 비둘기 포착=데일리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