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vs'찌라시', 치열한 1위 싸움 '5천명 차 박빙'

작성 2014.02.26 10:24 수정 2014.02.26 10:24
폼페이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이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폼페이: 최후의 날'(이하 '폼페이')은 지난 25일 전국 7만 2,576명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68만 4,015명.

지난 20일 개봉한 '폼페이'는 같은 날 개봉한 경쟁작 '찌라시:위험한 소문'(이하 '찌라시')에 밀려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으나 이틀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그러나 2주차 평일로 접어들면서 다시 '찌라시'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그러나 '폼페이'의 열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다시 1위 자리를 되찾으며 건재를 과시했다. '찌라시'와의 관객차는 불과 5,182명. 두 영화의 순위 싸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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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