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드라마에서는 앙숙, 실제로는 절친'

작성 2014.02.25 18:08 수정 2014.02.25 18:08
한혜진 김지수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드라마에서는 앙숙, 실제로는 절친'

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사진이 화제다.

지난 24일 배우 김지수와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페이스북에는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이하 따말) 마지막 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와 한혜진은 카페에 앉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혜진이 김지수의 팔짱을 끼고, 편안하게 미소짓고 있는 두 여배우의 모습에서 다정함이 넘친다.

특히 두 사람은 극중에서 한 남자를 사이에 둔 내연녀와 아내 역으로 등장해 절대 가까워질 수 없는 사이를 연기했다. 하지만 극중 분위기와 전혀 다른 훈훈하고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소속사에 따르면 극 중에서는 신경전과 긴장감이 오가는 날카로운 관계지만, 실제 두 여배우는 같은 소속사 식구로 만날 때마다 즐거운 대화를 오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사진에 네티즌들은 "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정말 훈훈해요", "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이렇게 친한데", "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친한데 사이 안좋은 연기하기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사진=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