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깜짝 간식 3종 세트 공개... 촬영장 귀요미 등극
작성 2014.02.24 09:44
수정 2014.02.24 09:44
[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배우 진지희가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촬영 현장에 '깜짝 간식 3종 세트'를 선물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세라' 역할로 분해 열연하며 연기 호평을 얻고 있는 진지희는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간식 3종 세트' 떡과 식혜, 귤을 직접 선물한 것.
공개된 사진에서 진지희는 떡과 함께 '세라가 준비한 작은 선물 받으시고 모두 힘내세요. '우.사.수' 파이팅!'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센스를 발휘했으며, 지친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상큼미소를 선보였다.
특 히 극중 냉랭한 기류를 보이고 있는 엄마 최정윤(지현 역), 아빠 남성진(규식 역)과 함께 간식을 들고 해맑게 웃고 있는 진지희(세라 역)의 화목한 가족사진은 드라마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엿보게 하고 있다.
드라마 현장관계자는 "지희가 준비한 '간식선물세트'에 깜짝 놀랐고 너무 감동 받았다. 아직 어린 친구인데 스태프들 챙기는 마음씀씀이가 너무 예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린 배우인데도 스태프들을 먼저 챙기는 마음이 너무 예쁘다', '떡 인증 귀엽다~센스 있네', '드라마 속 냉랭한 엄마 아빠랑은 다른 화목한 반전모습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