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따말 마지막 촬영 사인회 ‘여전히 단아해’

작성 2014.02.19 09:00 수정 2014.02.19 09:00
한혜진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한혜진이 '따뜻한 말 한 마디' 촬영장 사인회를 가졌다.

19일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한혜진이 최근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촬영을 마친 후 스태프들에게 사인을 해 주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20부작 드라마의 긴 여정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보다 여전히 청순하고 단아한 모습.

현장에선 한혜진의 사인을 받기 위해 사인지를 미리 준비한 스태프들과 자신이 신고 다니는 운동화를 벗어 가져오는 스태프 등 다양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혜진은 연이은 요청에 정성스럽게 사인 해주며 한 분 한 분 스태프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 뒤 마지막 촬영이 아쉬운 듯 한동안 현장에 머물며 시간을 보냈다.

'따뜻한 말 한마디'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아슬아슬 외줄을 타는 위기의 두 부부, 이들이 그려나가는 감성 스릴러 드라마. 가족과 부부의 문제를 리얼하게 다루며 복잡 미묘한 결혼생활의 현실을 가감 없이 그려냈으며 마지막 한 회 분 방영을 남겨두고 있다.


사진=나무엑터스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