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다크도영’으로 변신…물오른 감정연기

작성 2014.02.17 10:43 수정 2014.02.17 10:43
정일우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정일우가 '다크 도영'으로 변신했다.

MBC 주말 드라마 '황금무지개' 30회에서 도영(정일우 분)은 끈질긴 추격 끝에 조강두(김대령 분)을 찾아내 그로부터 진기(조민기 분)가 한주(김상중 분)를 죽인 사실을 확인하고 망연자실 한다.

조강두의 증언을 토대로 진기를 추궁하지만 그는 발뺌하며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인 척 거짓말을 쏟아내 도영은 더욱 분노하게 된다.

정일우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이던 브라운 머리 색에서 블랙 스타일로 변화해 현재 그가 연기하고 있는 도영이 처한 암울한 상황과 감정 변화에 큰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해주며 몰입도를 고조시켰다.

방송이 나간 뒤 누리 꾼들은 "도영이 블랙으로 염색하면서 엄청 다크해졌네 ㅎㄷㄷ" "정일우 블랙도 잘 어울려! 섹쉬하당~" "정일우 다크도영도 매력 폭발! 이리 멋져도 되는 거임?" "담주 완전 기대기대~ 도영이 머리 바꾸지마~^^" 등 정일우의 헤어스타일 변신에 대한 관심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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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