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도민준 변신 "김수현 별 거 아니네" 망언에 스튜디오 초토화

작성 2014.02.15 10:45 수정 2014.02.15 10:45
육중완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육중완 도민준 변신 "김수현 별 거 아니네" 망언에 스튜디오 초토화

육중완 도민준 변신

육중완 도민준 변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장미테리비' 녹화에서는 장미여관 멤버들이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 오열 에필로그를 패러디했다.

이날 장미여관 멤버들은 모두 김수현과 같은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이날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헤어스타일의 소유자 육중완도 김수현 스타일의 앞머리를 붙이고 나타나자 제작진과 멤버들 모두 놀라움과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육중완은 가발로 풍성해진 머리숱으로 자신감을 드러내며 "김수현 별거 아니네!"라고 망언을 해 주변을 당황케 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 있던 장미테레비 제작진들은 앞머리를 붙이자 의외로 잘 생겨진 외모에 모두 놀랐다고 전했다. 하지만 정작 육중완 본인은 "조금 더 잘생겨지면 무엇 하냐, 헤어스타일 바꿨더니 아무도 못알아 본다"며 이해하기 힘든 한탄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육중완 도민준 변신은 오는 17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장미테레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육중완 도민준 변신에 네티즌들은 "육중완 도민준 변신 대박", "육중완 도민준 변신 완전 웃겨", "육중완 도민준 변신 정말 잘 생겨졌어", "육중완 도민준 변신 웃겨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육중완 도민준 변신, 사진=MBC 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