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수’ 괴물 연기력 진지희, 촬영장에선 ‘귀요미’
작성 2014.02.12 09:30
수정 2014.02.12 09:30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진지희의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까칠한 여중생으로 변신하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진지희의 '반전미소'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촬영준비 중인 모습으로 소녀다운 해맑은 미소가 인상적이다. 극 중 엄마인 '지현(최정윤 분)'과 아빠 규식(남성진 분)' 에게 대립하며 보여주는 까칠한 성격과는 정 반대되는 모습의 진지희의 미소는 누리꾼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이에 드라마 현장 관계자는 “실제 현장에서 진지희는 극중 까칠한 '세라'와는 달리 중학생 또래답게 순수하고 항상 해 맑아서 스태프들에게 인기가 많다. 촬영 현장에서 지희는 비타민 같은 존재다. 싹싹하고 살가운 성격에다가 지희의 순수한 미소를 보면서 스텝들 모두 따라 웃게 된다”라며 현장분위기를 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지희 웃는 모습 정말 귀엽다', '웃는 걸 보니 역시 중학생다워', '진지희 연기 너무 잘해서 볼 때 마다 놀라요', '지희 미소 보면 나 같아도 웃음이 나오겠어', '촬영현장 힘들 텐데 비타민 같은 진지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