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송재림, 성별 뛰어넘은 액션대결 ‘구슬땀’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임수향과 송재림이 액션 연기 대결을 준비 중이다.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환, 연출 김정규,안준용, 제작 레이앤모)에서 김현중(신정태 역)을 두고 펼칠 임수향(가야 역)과 송재림(모일화 역)의 대결을 앞두고 두 사람이 열심히 액션 연기의 합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공개된 것.
지난 주 도비패를 위해 일국회를 찾아가 신이치(조동혁 분)와 대결을 벌인 정태는 치명상을 입고 쓰러진다. 풍차(조달환 분)의 희생으로 목숨은 구하지만 그의 신변은 일국회에 묶이게 되고 그런 정태를 구하기 위해 모일화는 일국회의 지회주인 가야에게 대결을 청했다.
현란한 무예 실력으로 일격씩을 주고 받은 가야와 모일화는 긴장감 넘치는 고수들의 팽팽한 대결을 보여주었다. 진짜 실력을 감춰 두기라도 한 듯 “이제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는 모일화의 말을 통해 이번 주 더욱 격렬한 액션이 예고되었다.
사진 속 임수향과 송재림은 지난 주 방송에 뒤이어질 액션 장면을 촬영 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 중인 모습이다. 찬바람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액션 합을 맞춰 보는 두 사람은 이번 주 더욱 화려한 대결을 기대하게 만든다.
액션 장면을 촬영하는 임수향의 모습에선 언제나 생기발랄함이 느껴진다. 임수향은 다부진 표정으로 송재림을 향해 검을 내지르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칼을 들이대며 장난스런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한다.
송재림은 시크한 매력으로 천재 무림 고수의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훈훈한 비주얼과 탁월한 액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송재림이 이번 회에선 또 어떤 숨겨둔 실력을 발휘할지 기대감을 더한다.
가야와 모일화의 싸움은 어느 때보다 아름다움과 다채로움이 돋보이는 대결이 되리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정태를 놓고 펼치게 될 양보할 수 없는 싸움에서 과연 승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사 레이앤모 관계자는 “정태의 신변의 향방에 있어 중요한 대결이 될 가야와 모일화의 대전은 드라마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레이앤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