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정도전’ 이어 영화 ‘소녀무덤’ 캐스팅… 제2의 전성기

작성 2014.02.10 14:32 수정 2014.02.10 14:32
이아현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이아현이 최근 영화 '소녀무덤' 캐스팅을 확정했다.

'소녀무덤'은 학원폭력으로 왕따를 당해 죽은 소녀가 한 소년의 힘을 통해 한을 풀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로, 오인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아현은 주인공 '인수' 의 담임선생님 '오미희' 역을 연기하게 된다.

KBS 드라마 '정도전'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아온 이아현은 스크린을 통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영화, 연기, 광고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이아현은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셈.

이아현은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정도전' 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 통해 힘을 얻는다. 올해에는 늘 해오던 드라마뿐 아니라 영화를 통해 새롭게 도전하는 마음으로 자주 인사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 '소녀무덤'은 '두개의 달'을 제작한 고스트 프로덕션과 '아내가 결혼했다', '관상'을 히트시킨 주피터 필름이 제작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ykang@sbs.co.kr

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