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나 박한별, ‘남장 벗고 신데렐라 변신’ 정은우와 로맨스
작성 2014.01.29 15:23
수정 2014.01.29 15:23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잘 키운 딸 하나' 박한별이 남장을 벗었다.
29일 SBS 측이 공개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 스틸 컷에서 박한별은 오랜만에 여성미를 자랑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긴 생머리에 몸매가 드러나는 우아한 드레스, 눈부신 메이크업과 액세서리까지 여느 또래와 다를 것 없는 여자의 모습. 극중 황소간장 대령숙수 장은성(장하나, 박한별 분)의 얼굴은 찾을 수 없다.
이같은 박한별의 눈부신 변신이 가능했던 이유는 극중 장은성의 사랑을 지지하는 큰 언니 장하명(하재숙 분)의 깜짝 선물이 있었기 때문. 장하명은 동화 속 신데렐라처럼 장은성이 제한적인 시간이지만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으로 생명의 은인 설도현(정은우 분) 앞에 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을 준다.
장은성과 설도현은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장은성이 남장여자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지 못해 설도현과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녀가 장은성에서 장하나의 모습을 되찾으며 황소간장 룸메이트이자 어느덧 서로를 가장 믿고 응원하는 한 편이 된 두 사람의 러브라인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한별이 남장을 벗은 모습은 31일 '잘 키운 딸 하나'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