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천송이 문자 보내고 '두근 두근' 읽음 표시에 또 '두근 두근'

작성 2014.01.17 18:32 수정 2014.01.17 18:32
별그대 천송이 문자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별그대 천송이 문자 보내고 '두근 두근' 읽음 표시에 또 '두근 두근'

별그대 천송이 문자

별그대 천송이 문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연출 장태유·극본 박지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는 도민준(김수현 분)의 집에서 나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아쉬울 것 없을 것 처음 도민준의 집 문을 박차고 나온 천송이는 도민준 생각에 휴대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러다 결국 먼저 도민준에게 "뭐해?", "자?"라며 문자를 보냈다.

잠시 후 도민준이 메시지를 확인했다는 '읽음' 표시가 뜨자 들뜬 얼굴로 답을 기다렸다.

하지만 도민준은 확인만 할 뿐 답장을 하지 않았고 천송이는 이에 아무렇지도 않은 척 그의 답장을 계속 기다렸다.

이때 전화벨이 울렸고 천송이는 빛의 속도로 전화를 받아 얼마나 도민준의 전화를 기다렸는지 짐작케 했다.

하지만 다름 아닌 집주인의 월세 독촉 전화였기에 실망을 자아냈다.

별그대 천송이 문자에 네티즌들은 "별그대 천송이 문자 보는 내가 다 설레네", "별그대 천송이 문자 이거 썸남 썸녀는 누구나 공감할 장면", "별그대 천송이 문자 이거 정말 읽음만 뜨고 답이 없으면 애가 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별그대 천송이 문자, 사진=SBS '별그대'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