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속도위반 ‘빨라도 너~무 빨라’ LTE급 속도에 축하세례

작성 2014.01.17 09:15 수정 2014.01.17 09:15
최원영 심이영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심이영 속도위반 '빨라도 너~무 빨라' 네티즌 축하세례

심이영 속도위반

'심이영 속도위반'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6일 예비 신랑 최원영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특별한 소식으로 관심을 받았다.

최원영 심이영 커플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것.

두 사람은 오는 2월 2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코엑스 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특히 심이영은 현재 임신 15주차에 접어든 상태라서 주위를 더욱 놀라게 만들었다.

최원영은 직접 쓴 글을 통해 “얼마 전엔 제 생일이었는데요, 생애 가장 큰 생일 선물을 받았습니다. 드디어 오는 2월 28일 저희가 진짜 부부가 되거든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설렘과 행복함으로 여느 연인들처럼 사랑에 젖어 들었고, 때론 가슴앓이와 시련도 있었지만 늘 함께 울고 웃으며 지내왔던 저희가 남은 인생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축하 받고 싶은 일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저희들의 시작에 있어 최원영과 심이영, 두 사람만이 아닌 앞으로 사랑으로 함께 자라나갈 저희들의 2세까지 세 사람의 기쁜 시작이 되었습니다”라며 새생명의 탄생을 예고했다.

그는 “기쁜 마음으로 행복한 소식을 빨리 전해도 드리고 싶었지만, 잠시나마 서로 바쁜 일정 속에 그녀의 건강과 안정을 지켜주고 싶었고 개인적으론 너무 축복받고 싶은 소식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순서가 바뀐 부분에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제가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행복하고 떨리고 기쁩니다”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 수없이 펼쳐질 행복과 어려움도 함께 해나가며 보다 최선을 다해, 온 마음을 다해서 사랑으로 살아나가는 진심을 다해 연기하는 두 사람,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심이영 속도위반' 소식에 네티즌들은 "심이영 속도위반,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심이영 속도위반, 기쁘다” "심이영 속도위반, 얼마나 좋을까?”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심이영 속도위반 결혼=MBC '백년의 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