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 강지영 관련 공식 입장 "규리-승연-하라 중심으로 팀 재정비"

작성 2014.01.15 13:22 수정 2014.01.15 13:22
카라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카라 소속사인 DSP미디어가 15일 오전 보도된 카라 멤버 강지영의 전속계약 만료 보도와 관련된 공식입장을 전했다.

DSP미디어는 이날 “강지영은 4월까지 DSP미디어와의 전속 계약기간과 예정된 스케줄이 남아 있고 먼저 보도된 것처럼 DSP미디어와의 재계약 논의 과정 중 '학업을 위해 유학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8일자에는 내용 증명이 아닌 연장계약에 대한 본인의 입장이 기재된 통지서를 통해 '새로운 합의안이 없는 한 연장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해 와서 당사는 강지영 측과 시간을 갖고 연장계약에 대한 추가 논의를 가질 계획이었다”며 통지서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통지서 내용 중에는 “강지영은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을 새로운 합의안이 없는 한 더 이상 연장하지 않을 것이며 이러한 의사를 본 통지서로 공식적으로 알려드린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DSP미디어는 또 “당일 의도치 않게 해당 내용이 보도돼 강지영 본인의 의사를 재차 확인, 여전히 카라를 떠나 학업과 연기자의 길을 가고 싶어 하는 입장임을 전달 받았다. 이에 카라는 4월 이후부터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를 중심으로 팀을 재정비하고 차후 스케줄을 진행해 나간다”고 밝혔다.

앞서 DSP미디어는 “카라의 니콜이 16일을 기해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이 마무리됨을 알려드린다. DSP미디어는 계속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니콜의 향후 활동에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하며 니콜이 팀을 떠나게 됐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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