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에일리,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열창의 무대

작성 2014.01.15 13:10 수정 2014.01.15 13:10
[더쇼]에일리,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열창의 무대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에일리가 목소리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홀렸다.

에일리는 14일 오후 6시 방송된 SBS MTV '더쇼'에 출연해 '노래가 늘었어'를 선보였다.

탄탄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화이트 재킷을 입고 무대에 오른 에일리는 순식간에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빼앗았다.

더쇼에일리

연인과의 이별에 아파하는 여인이 모든 노래 가사가 자신의 이야기 같아 죽도록 부르다 보니 노래가 늘었다는 '노래가 늘었어'의 가사는 에일리의 입을 통해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감성을 촉촉이 적셨다.

이날 대기실에 만난 에일리는 새해 계획을 묻는 질문에 “계획을 세우지는 않는 스타일이다. 이루지 못하면 슬프니까 말이다. 매번 활동할 때마다 부상을 당해서 속상했다. 이번에는 다치지 않고 활동하고 싶다. 건강이 최고인 것 같다”고 밝혔다.

happy@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