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미국 반응 뜨겁다…"심장을 움켜쥐게 하는 액션"

작성 2014.01.15 10:18 수정 2014.01.15 10:18
용의자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용의자'가 미국에서 개봉해 현지 언론과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미국에서 개봉한 '용의자'에 대해 미국 일간지 로스엔젤레스 타임즈(LA TIMES)는 "차량 추격씬이 포함된 훌륭한 장면들은 놀라울 정도로 탁월하다"고 평했다. 더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또한 "액션영화 팬이라면 누구나 만족할만한 작품"이라며 칭찬했다.

영화전문지 스크린데일리 닷 컴(SCREENDAILY.COM)은 "폭발적이고 몰입도 높은 액션. 007 시리즈를 위협할만한 스타일을 자랑한다"며 "심장을 움켜쥐게 하는 추격 액션 장면"이라고 호평했다.

특히 '용의자'는 해외 개봉 당일, 영화에 대한 소식과 비평을 제공하는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에서 신선도지수 100%를 기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선도 지수는 해외 유명 평론가들과 수많은 전문가들의 평점을 합산해 산출되는 수치다.

'용의자'는 모두의 타겟이 된 채 자신의 가족을 죽인 자를 쫓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액션 영화. 지난해 12월 24일 개봉해 현재까지 전국 38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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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