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악플러 고소 '응당한 처벌' 고소 심경 밝혀

작성 2014.01.14 21:24 수정 2014.01.14 21:24
김가연 악플러 고소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김가연 악플러 고소 "지난 5년간 악플러 색출, 고소 꾸준히 해 와"

김가연 악플러 고소

배우 김가연이 악플러들의 고소와 관련한 심경을 전했다.

14일 김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다가 매니저 전화 받고, 뭔가 했더니…. 지난 5년간 악플러 색출해서 고소하고 응당한 처벌 받도록 꾸준히 해왔는데…. 무슨 어제의 일로 이 난리 법석으로 기사 쓰냐"며 "이왕 쓸 거면 경종 울리고 현실감 없는 악플러들에게 '실전은 이거다'라고 알려주는 기사를 쓰시지요. 처벌규정이나 처벌사례 등등. 이 더러운 인터넷 문화를 개선하는데 필력을 보태시길…"이라는 글로 심경을 전했다.

앞서 김가연은 현재 자신의 남자친구 임요환이 출연중인 tvN '더 지니어스2:룰 브레이커'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디시인사이드 '더 지니어스 갤러리'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김가연은 "비판은 좋지만 몰아가기성 감정유발의 글들이 터지는 게 문제"라고 밝히며 일부 네티즌들에게 공격을 받고 있는 출연진과 제작진들에 대한 왜곡된 시선에 대해 해명했다.

이에 글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김가연과 임요환을 향한 악성 댓글을 게재했고 이에 김가연은 고소장을 접수한 것.

또한 김가연은 지난해 11월 19일 고발을 접수한 통지서를 함께 게재하며 "스갤(스타크래프트 갤러리)는 오히려 분위기 파악 잘하는데 생판 처음인 사람이 상황파악 못하는 듯해 결과물 보여드린다. 알고도 실수해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 않길"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김가연 악플러 고소에 네티즌들은 "김가연 악플러 고소, 악플러들에게 경종울리는 일이 되길" "김가연 악플러 고소 진짜 악플러들 너무한다" "김가연 악플러 고소, 깨끗한 인터넷 위해 다들 좀 조심하면 좋을텐데" "김가연 악플러 고소, 사실 속이 시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연 악플러 고소=김가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