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폭풍눈물, 아버지 목소리에 눈물 '펑펑' 애틋한 마음에 '감동'

작성 2014.01.14 18:25 수정 2014.01.14 18:25
힐링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이휘재 폭풍눈물, 아버지 목소리에 눈물 '펑펑' 애틋한 마음에 '감동'

이휘재 폭풍눈물

이휘재 폭풍눈물이 시청자들도 울렸다.

지난 13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개그맨 이휘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데뷔 22년 만에 첫 단독 토크쇼에 출연한 그는 슬럼프의 순간부터 지금까지 방송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휘재는 실명위기에 처한 사실을 고백하며 "가족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얼마 전에 아버지와 함께 병원을 찾았는데 의사가 혼을 내더라. 왜 이제 왔냐면서. 아버지는 한 쪽 눈이 이미 실명이 된 상태였다"고 고백하며 아버지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때 누군가 이휘재를 부르는 소리가 스튜디오에 울려퍼졌고 곧 영상을 통해 그의 아버지가 등장했다.

이에 이휘재는 아버지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폭풍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휘재의 아버지는 “내가 너에게 엄하게 대한 건, 할머니가 아들을 감싸고 돌지 말라고 해서 그런 거다. 너는 나에게 효자고 나에게 하고 싶은 거 다 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휘재야 사랑해"라고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 이휘재를 감동케 했다.

이에 이휘재는 눈물을 참으며 "너무 크고 무서운 분이셨는데 많이 약해지셔서 그런 모습을 보는 것이 아들로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휘재 폭풍눈물에 네티즌들은 "이휘재 폭풍눈물 정말 마음이 찡했어", "이휘재 폭풍눈물 나도 엄청 울었어", "이휘재 폭풍눈물 아버지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겠더라", "이휘재 폭풍눈물 아버지나 이휘재의 그 마음이 나도 느껴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휘재 눈물,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