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비 "행복하냐고요? 네 행복합니다!"

작성 2014.01.14 16:39 수정 2014.01.14 16:39
비 정지훈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행복합니다!”

비의 요즘은 행복하다. 그토록 열심히 준비해 4년여 만에 선보인 6집은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블 타이틀곡 '30SEXY'와 '라송'으로 선보이고 있는 퍼포먼스로 “역시 비!”라는 호평도 받고 있다.

비는 14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더쇼' 사전 녹화에 참여해 더블 타이틀곡 '30SEXY'와 '라송'을 선보였다.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와 섹시함이 묻어나는 무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뺏는 비는 무대 아래서는 그 누구보다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대기실에서 만난 비는 이렇게 활동을 하게 된 것만으로도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지난 주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한 것에 대한 소감도 전했다.

비는 “기분 좋다. 특히 컴백을 하자마자 1위를 하게 돼서 기쁘다. 매니저, 댄서분들이 잘해줘서 이런 성과를 거둔 것 같다. 또 '월드 뮤직 어워드' 등 후보에 올랐다니 그저 팬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이렇게 많은 사랑을 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순위에 연연하기 보다는 열심히 준비한 것을 진정성 있게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 비에게 “행복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간단할 것만 같지만 이 질문에 “행복합니다”라는 대답을 하는 이는 많지 않다. 하지만 이내 비는 미소를 지었다.

비는 “행복합니다. 걱정, 두려움도 있지만 재미있게 활동하고 있어요. 워낙에 지난해에 일이 많았잖아요. 이렇게 활동하고 있는 지금 행복해요!”라며 특유의 미소를 지어보였다.

무대 위에서 그 누구보다 빛이 나는 비는 14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MTV '더쇼'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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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