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K기자에 소송 취하…대화로 원만하게 화해"
작성 2014.01.14 16:21
수정 2014.01.14 16:21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백윤식이 K기자에 대한 소송을 취하했다.
14일 소속사 나무액터스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오전 백윤식 씨와 K기자가 만났습니다. K기자는 백윤식 씨에게 그동안의 사건에 대해 인간적인 사과를 했고, 진정성을 느낀 백윤식 씨는 이를 받아들이고 화해 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백윤식은 지난 해 11월 본인과 두 아들의 명예를 위해 소장을 접수, 오는 21일 공판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K기자와 만나 극적으로 화해를 하고 최종적으로 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해 9월부터 배우의 개인적인 일로 언론과 대중에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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