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4주째 정상…대망의 '천만'도 눈앞

작성 2014.01.13 09:21 수정 2014.01.13 09:21
변호인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변호인'(감독 양우석)이 4주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대망의 1,000만 관객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호인'은 지난 10~12일 주말 사흘간 전국 79만 9,22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해 12월 18일 개봉한 이래 현재까지 누적 관객 수는 926만 3,985명.

최근 '변호인'은 불법파일이 유출되는 악재를 겪었지만, 흥행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개봉 한달이 임박해왔음에도 80만명에 가까운 주말 관객을 모으며 변함없는 흥행세를 자랑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이번 주말 천만 돌파가 확실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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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