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900만 돌파, 웹캠 불법 유포에도 불구한 놀라운 흥행
작성 2014.01.12 19:19
수정 2014.01.12 19:19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변호인 900만 돌파, 웹캠 불법 유포에도 불구한 놀라운 흥행
영화 '변호인'이 12일에 관객 900만명을 돌파해 눈길을 끈다.
'변호인'의 관객 900만 돌파는 개봉 25일만으로 다음 주말께는 1000만명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변호인'의 배급사 NEW는 이날 오전 공식 트위터(@movie_n_NEW)를 통해 "'변호인'이 오늘 아침 개봉 25일만에 전국 관객 900만을 돌파했습니다! 끊임 없는 관객분들의 성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좋은 소식 전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변호인'은 12일(일) 오전 11시 정식 개봉 25일 만에 900만 관객을 넘었다.
이는 27일 만에 900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 '7번 방의 선물'(최종 관객수 1280만)과 31일 만에 달성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최종 관객수 1231만)보다 빠른 기록이다. 또한 역대 최고의 흥행작인 '아바타'(최종 관객수 1362만)보다 7일 앞당긴 기록이라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변호인 900만 돌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변호인 900만 돌파, 한국영화의 저력 대단하네" "변호인 900만 돌파, 송강호의 힘인가?" "변호인 900만 돌파, 꼭 보러 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변호인 900만 사진 출처 = 변호인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