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요리 초보' 유재석, 요리 대모 앞에서 '진땀'
작성 2014.01.12 19:11
수정 2014.01.12 19:11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천하의 유재석도 요리 대모 앞에서는 진땀을 뺐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2014 요리 배틀'이라는 주제로 서바이벌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은 박수홍과 짝을 이뤄 우럭 매운탕과 탕수 만들기에 도전했다.
유재석은 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초보였다. 마늘 편썰기를 하던 유재석은 요리 명인인 심영순 심사위원에게 가차없는 지적을 받았다. 그럼에도 마늘을 제대로 썰지 못하자 심 위원은 유재석을 손가락을 때리며 위험한 칼질 습관을 고쳐주고자 노력했다.
반면 다년간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해 요리가 익숙한 편인 박수홍은 심 위원으로부터 별다른 지적을 받지 않았다. 유재석은 음식을 만드는 내내 박수홍과 비교 당하며 설움 아닌 설움을 겪어야만 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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