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결여' 엄지원, 시청률 견인차…공감 연기 '눈길

작성 2014.01.12 10:21 수정 2014.01.12 10:21
세결여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엄지원의 공감 연기에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시청률이 상승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세 번 결혼 하는 여자'는 시청률 조시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시청률 13.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11.6%보다 1.9%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오현수(엄지원 분)은 오랜 짝사랑해 온 안광모의 적극적인 애정표현 앞에 친구 주하 (서영희 분)때문에 기쁘게 받아 들일 수 없는 상황 앞에 고민 중이다.

이런 세 사람의 마음이 청계천 길을 함께 걷는 모습을 통해 잘 그려졌다. 광장 시장까지 가고 싶어 하는 주하의 의견에 맞장구를 쳐주며 친구 의견에 함께 해주려는 현수와 그리고 현수의 의견에 자신의 의견을 바꿔가는 광모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엄지원은 극중 현수의 오랜 짝사랑과 시작 되는 사랑을 섬세하고 입체적으로 연기하며 공감을 이끌어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BS '세 번 결혼한 여자'는 토,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