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장윤주 가상 결혼, 장윤주 휘파람 모닝콜에 '깜놀'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노홍철 장윤주 가상 결혼, 장윤주 휘파람 모닝콜에 '깜놀'
노홍철 장윤주 가상 결혼이 화제다.
11일(오늘)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IF 만약에'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홍철과 장윤주의 본격적인 결혼 생활이 시작됐다.
노홍철은 장윤주가 먼저 일어난 줄도 모르고 잠에 취해 침대에 누워 있었다. 장윤주는 그런 노홍철을 깨우기 위해 침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노홍철에게 다가가며 묘한 감정을 담아 휘파람을 부르기 시작했다. 자고 있던 노홍철은 휘파람 소리에 놀라 눈을 떴다.장윤주는 노홍철이 눈을 뜨자 블라인드를 쳤다. 이에 노홍철은 “5분 만 더 자겠다”며 일어나지 않았다.
장윤주는 최후의 수단으로 노홍철이 누워 있는 침대에 올라갔다. 노홍철은 예상치 못한 장윤주의 돌발행동에 깜짝 놀라며 벌떡 일어나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장윤주의 두 번째 미션은 '아침 차리기'였다. 장윤주는 샐러드, 과일 등으로 노홍철을 위한 특별한 아침을 준비했다.
노홍철은 홀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부엌에 있는 모습을 보니까 참 예쁘더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연신 싱글벙글 웃으며 아침 식사를 먹었다. 그리고 장윤주가 "씻겨주겠다"고 예상치 못한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노홍철은 "아침을 먹었을 뿐인데 기가 많이 빨렸다"면서 "설 특집 방송을 세 개 찍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노홍철, 장윤주 커플이 다정한 모습으로 외출 준비를 하는 모습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정말 잘 어울린다"며 칭찬을 했다.
노홍철 장윤주 가상 결혼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장윤주 가상 결혼, 둘이 잘 어울린다", "노홍철 장윤주 가상 결혼, 새로운 모습의 발견이다", "노홍철 장윤주 가상 결혼, 정말 재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윤주 휘파람 사진 출처 = 무한도전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