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극 소용돌이'때문에 폭포까지 얼어버려

작성 2014.01.10 21:58 수정 2014.01.10 21:58
나이아가라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북극 한파에 꽁꽁 얼어'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나이아가라 폭포가 결빙됐다는 소식이 화제다.

최근 북미 대륙은 극 소용돌이로 인한 북극 한파때문에 거대한 폭포로 알려진 나이아가라까지 얼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꽁꽁 얼어붙어 물줄기가 얼음 기둥으로 바뀌고, 그 위에 얼음꽃까지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번 북극 한파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50억 달러, 우리 돈 5조 원을 넘어 미 국내총생산에도 0.2% 안팎의 손실을 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미국과는 달리 헝가리와 폴란드, 체코 등 동유럽 등은 따뜻한 지중해 기단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5도~10도 높은 이상 고온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에 네티즌들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무섭다 이젠"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지구야 아프니"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나 다음주에 미국 간단 말이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미국 경제에도 진짜 영향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SBS 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