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찬열, 김병만이 극찬한 손재주..'찬가이버' 등극

작성 2014.01.10 10:17 수정 2014.01.10 10:17
정글 찬열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병만족의 막내' 그룹 엑소(EXO)의 찬열이 남다른 손재주로 '찬가이버'에 등극했다.

찬열은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촬영에서 '찬가이버'라는 별명을 얻었다.

찬열은 정글출발 전 사전인터뷰에서 “숙소에서 고장 난건 모두 내가 고친다”, “정글에서 편리한 도구를 만들고 싶다”며 손재주를 자랑해 제작진으로 하여금 실력을 궁금케 했다. 그리고 실제 촬영에서 남다른 손재주를 드러냈다.

그는 예지원이 챙겨온 물품들을 백분 활용해 형, 누나들이 편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국자와 숟가락을 만들고, 나무를 직접 깎아 젓가락까지 만들어냈다. 이를 지켜본 김병만은 “진짜 잘 만든다”며 찬열의 손재주를 극찬했다.

찬열은 물속에서 퉁퉁 불은 발이 신발에 안 들어가자 바늘과 실을 이용해 신고 있던 신발을 '정글 맞춤형'으로 직접 리폼하기도 했다. 이에 김병만은 찬열의 신발을 '정글돌 하이탑'으로 보강해 주었고, 이를 본 류담은 “'인기가요'에서 꼭 한 번 신어 달라”며 부탁 아닌 부탁을 했다.

'찬가이버' 찬열의 활약은 10일 밤 10시에 방송될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찬열이 처음으로 밝히는 첫사랑 이야기와, 찬열과 가장 친하다는 엑소 멤버 백현의 영상편지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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