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컴백' 개리, 두 번째 티저 "가장 힘들었던 곡" 고백
작성 2014.01.10 10:15
수정 2014.01.10 10:15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개리의 첫 번째 티저 'MR.GAE'가 공개돼 이슈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수록곡 중 또 한 곡의 티저 영상이 리쌍 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두 번째로 공개된 곡은 미니앨범의 수록곡 중 '술 취한 밤의 노래'라는 곡으로 이번 앨범 재킷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영상으로 관록미가 엿보인다.
'술 취한 밤의 노래'는 국내 힙합 가수가 인정하는 프로듀서 Simo 작곡으로 탱고 리듬에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가 담겨있는 곡이며 국내 독보적인 색깔을 갖고 있는 여성 보컬 정인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곡은 작업 당시 참여 가수들이 가장 힘들어 했던 곡이라는 후문이다.
이에 개리는 “수십 번의 가사 작업과 편곡만 무려 3번 이상을 해가며 나를 포함해 모든 가수들이 가장 힘들어 했던 곡이다. 미로처럼 한참을 헤매다가 기적처럼 마스터링 전에 간신히 작업을 완성하게 됐다. 그래서 애착도 많이 가는 곡 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리쌍 컴퍼니측은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타이틀곡 티저와 정보들도 공개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개리는 1997년 데뷔 이래 처음으로 솔로 미니앨범을 15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