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용, 4년 만에 '웃찾사' 컴백.."오랜만이지만 친숙했다"

작성 2014.01.10 09:51 수정 2014.01.10 09:51
김범용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개그맨 김범용이 4년 만에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 컴백했다.

김범용은 최근 진행된 '웃찾사' 녹화에 참여했다. 그가 출연한 코너는 '떴다 대리운전'.

김범용의 '떴다 대리운전'은 후배 개그맨 오민우, 공민영, 남효나가 함께 출연, 대리운전을 부르는 상황에서 특이하고 다양한 캐릭터의 대리운전 기사들이 나와 벌이는 이야기를 개그적으로 풀어낸 코너다.

이날 녹화에서 첫 선을 보인 '떴다 대리운전'에서 김범용은 여자친구와 이별한 운전기사로 등장해 소심하고 쪼잔한 캐릭터를 특유의 말투로 코믹하게 풀어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녹화를 마친 김범용은 “오랜만의 녹화지만 매일 서던 무대처럼 친숙했고, 많은 관객들이 호응을 해주셔서 녹화를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범용은 '웃찾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주역으로, '누구야', '사랑의 콩깍지' 등의 코너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 드라마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김범용이 컴백한 '떴다 대리운전'은 10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될 '웃찾사'에서 처음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