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남vs지구녀... '별그대' 전지현 김수현 비교분석 화제

작성 2014.01.09 14:42 수정 2014.01.09 14:42

별그대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주인공 전지현과 김수현의 비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티브이잡스(http://tvjobs.sbs.co.kr/sw13/view.jsp?uniq_no=10000001447)에서 공개한 '외계남vs지구녀' 전격 비교 분석에서는 외계남 도민준(김수현 분)과 지구녀 천송이(전지현 분)의 다양한 비교가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도민준은 계획적이고 꼼꼼한 성격인데 비해 천송이는 즉흥적이고 무계획적이다. 특히 도민준은 독서를 즐겨하고 건강식을 챙겨먹는 데 비해, 천송이는 백치미를 드러내고 치맥, 라면 등을 즐겨 먹으면서 큰 대조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 가지지 못한 장점도 지니고 있다. 도민준은 예지능력과 순간이동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천송이는 불리할 때 눈물을 흘리는 능력, 자존심 싸움을 할 때 논리적으로 변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숨기고 싶은 약점도 가지고 있다. 도민준은 지나친 결벽증을 가지고 있고, 천송이는 기본상식, 운전능력, 주사 등에서 약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외계남vs지구녀' 비교분석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말 깨알같은 분석", "드라마 속 장면이 생생히 그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