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말', 본격 상승세 탔다 '두 자릿수 시청률 진입'
작성 2014.01.08 10:40
수정 2014.01.08 10:4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월화극 '따뜻한 말 한마디'(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이하 따말)가 처음으로 두 자릿수 시청률에 올라섰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따말' 10회는 10.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9회분이 기록한 8.6%에 비해 1.9%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따말'은 배우자의 외도로 인해 갈등을 빚는 부부관계를 촘촘하고 실감나게, 또 감성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의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첫 회 6.8%의 시청률로 출발한 '따말'은 이런 시청자의 공감을 바탕으로 조금씩 시청률이 상승하며 마침내 두 자릿수대에 들어섰다.
'따말' 10회에선 유재학(지진희 분)과 김성수(이상우 분)의 대면이 그려져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나은진(한혜진 분)은 자신의 외도로 인해 주변의 손가락질을 받았고 괴로워하던 김성수는 결국 은진에게 이혼을 요구, 향후 전개를 궁금케 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기황후'는 19.1%, KBS '총리와 나'는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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