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활성단층 발생 '대지진 위험 커지나' 동일본 지진 영향!
작성 2014.01.07 20:42
수정 2014.01.07 20:42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서해 활성단층 발생 '정밀 진단 시급'
서해 활성단층 발생
서해 활성단층 발생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지난 6일 연세대학교 지구시스템과학과 홍태경 교수는 한 매체를 통해 "보령 앞바다 지진의 경우 북동 방향과 남서 방향으로 뻗어 있는 지진 단층대의 형태가 확인되고 있는데 한 지점을 중심으로 북동, 남서 방향으로 차례대로 진행해가며 발생하는 지진 발생 빈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한반도 지진 발생수가 역대 최다인 93회를 기록한 것도 이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며 "해역과 내륙 활성 단층대에 대한 정밀 진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잇따른 외연도 지진은 모두 32차례로, 외연도, 백령도 등 해역 18차례 등 서해 지진이 52차례로 다른 지역보다 많았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일부 학계에서는 2011년 3월11일 동일본 대지진 이후 우리나라 서해에 거대한 활성단층이 생겼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서해 바다 속 땅이 뒤틀리며 지진을 발생시키는 활성단층이 존재해 지진이 집중 발생했다는 것이다.
서해 활성단층 발생에 네티즌들은 "서해 활성단층 발생, 우리나라도 지진에 이제 안전하지 않네" "서해 활성단층 발생, 대지진 일어날 가능성 있다는 소리?" "서해 활성단층 발생, 정밀 진단 당장!" "서해 활성단층 발생,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해 활성단층 발생=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