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능의 법칙', 발렌타인 특수 노린다…2월 13일 개봉
작성 2014.01.07 13:11
수정 2014.01.07 13:11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40대 여성의 성(性)과 사랑을 그린 영화 '관능의 법칙'(감독 권칠인)이 다음달 13일 개봉해 발렌타인 특수를 노린다.
7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관능의 법칙'이 오는 2월 13일 개봉을 확정지었다"면서 세 여주인공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 세 여배우의 모습을 담은 3가지 포스터를 공개했다.
개봉일은 연인들의 기념일인 발렌타인 데이 하루 전날이라 20~30대 커플 단위 관객들을 흡수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관능의 법칙'은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한 절정의 40대 제일 잘 나간다고 믿는 '골드미스' 신혜, 도발적인 주부 미연, '싱글맘' 해영 등 화끈한 40대를 즐기는 세 친구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번에 공개된 3인 3색 캐릭터 포스터는 꽃을 활용해 절정의 아름다움을 과시하는 세 여배우들의 모습을 담았다.
먼저 영화 '댄싱퀸'으로 여성 관객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데 이어 최근 '몽타주'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받으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엄정화는 "뜨겁게"라는 문구와 강렬한 붉은색의 백합이 어우러져 '골드미스' 신혜의 모습을 표현했다.
최근 영화 '스파이'로 완벽한 코믹 연기를 보여준 문소리는 보랏빛과 흰색이 어우러진 난 꽃을 배경으로 농염한 눈빛으로 도발적인 주부 미연의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피에타'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조민수는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며 '싱글맘' 해영이 보여줄 가슴 설레는 중년의 로맨스를 기대케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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