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말' 한혜진, 혼신의 눈물연기 '물오른 연기력'
작성 2014.01.06 17:12
수정 2014.01.06 17:12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한혜진의 눈물연기의 농도가 갈수록 짙어지고 있다.
6일 SBS 월화극 '따뜻한 말 한마디'(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이하 따말)의 9회 방송을 앞두고 한혜진의 소속사를 통해 절절한 눈물 연기 장면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할 정도로 혼신의 눈물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극중 남편에게 외도를 고백한 은진의 또 다른 불행을 예고하고 있는 듯 하다.
단순한 슬픔이 아닌 미안함과 괴로움, 두려움 등 다양한 감정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한혜진의 표정에서 드라마 속 은진이 겪고 있을 복잡하면서도 무너지는 심경이 섬세하게 전달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한혜진 연기 물올랐다”, “재방송 통해서 한 번에 다 봤는데 한혜진 연기 너무 좋다”, “그래서 이 부부는 헤어진다는 건가? 오늘 방송하는 날이네”, “숨죽여 우는 게 진짜 슬퍼”, “나중에 한혜진 동생과 김지수 동생이 사귀고 있다는 걸 알면 어떻게 되는 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혜진의 눈물연기 장면이 공개되며 궁금증을 더하는 '따말'은 7일 밤 10시 9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나무엑터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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