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뛴다 연예인 소방대원, ‘블록버스터 급 화재 훈련’ 경악
작성 2014.01.06 15:25
수정 2014.01.06 15:25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심장이 뛴다' 연예인 소방대원이 대규모 화재 훈련에 참가했다.
최근 진행된 SBS '심장이 뛴다' 촬영에서 이원종, 조동혁, 장동혁, 전혜빈, 박기웅, 최우식. 6명의 연예인 소방대원들은 인천 한 소방서의 구조, 화재, 구급 팀에 배정받고 진정한 소방대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실물 화재 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실물 화재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대비하여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 검단 산업 단지 내 폐건물에서 실시됐다.
연예인 소방대원들은 대규모 실물 화재 훈련에 앞서 무인방수로봇 조작훈련, 방수훈련, 화재시 요구조자 수색 및 구조 요령 등 각자의 역할에 맞는 훈련을 시작했다. 보통 가정집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넓은 산업단지 폐건물에서 창문 밖으로 넘실거리며 위용을 뽐내고 있는 불길을 진화하며 어딘가에서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구조자를 찾아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이에 앞서 부산 소방서에서 근무 당시 실물 화재 훈련을 경험했던 바 어느 때 보다 자신감에 넘쳤다. 그러나 막상 훈련 장소에 도착하자 엄청난 규모의 불길과 마주하고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6명의 연예인 소방대원 성장기는 7일 '심장이 뛴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