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뛴다 박기웅, ‘구조차 즉석 팬미팅’ 한류스타 인기 실감
작성 2014.01.06 15:07
수정 2014.01.06 15:07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심장이 뛴다' 박기웅이 구조차 안에서 여고생들과 팬미팅을 가졌다.
최근 진행된 SBS '심장이 뛴다' 촬영에서 박기웅은 이원종과 함께 목에 덫이 걸려 피를 흘리고 있다는 고양이를 구해달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능숙하게 고양이를 구하고 병원에까지 안전하게 이송하며 구조대원으로서 임무를 완수했다.
고양이 구조를 끝낸 후 소방서로 돌아가는 도중, 지나가던 여고생들이 신호에 멈춰있던 구조차 안의 박기웅을 발견해 예상치 못한 즉석 팬미팅이 열렸다.
박기웅을 본 학생들은 믿기지 않는 듯 연신 비명을 지르며 “정말 박기웅이예요?”, “잘 생겼어요”, “대박”을 외치며 뜻밖의 만남에 기뻐했다.
함께 구조차에 타고 있던 선배 구조대원들은 한류스타 박기웅의 인기를 실감하며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순식간에 구조차 옆에 모여든 여고생들이 늘어나자 박기웅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시하면서도 안전을 염려하는 등 소방대원으로서의 본분을 잃지 않았다. 박기웅의 모습에 이원종도 자신의 인지도를 확인해 보겠다며 차창 밖으로 얼굴을 내밀었다.
박기웅의 구조대 팬미팅 현장은 오는 7일 '심장이 뛴다'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