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자체최고시청률 경신 ‘데스매치 시작됐다’
작성 2014.01.06 12:13
수정 2014.01.06 12:13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K팝스타 3'가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렸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는 전국 시청률 11.6%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 10.6%보다 1.0%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은 본격적인 '팀미션 파이널 매치'에 돌입했다. 색다른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괴물 참가자들의 모습이 쉴 틈 없이 담겨졌다.
'팀미션 파이널 매치'는 '팀미션 쇼케이스'를 통해 최종적으로 확정된 그룹들이 팀 대항 결전을 벌이는 것. 우승한 조는 전원 합격의 영광을 다 안지만 패배한 조에서는 최소 한 명이상이 탈락하게 되는 실전 무대다.
이와 관련 더욱 냉철하고 단호해진 양현석-박진영-유희열 심사위원이 첫 조부터 초강수를 내걸면서 숨 막히는 '데쓰 매치'가 가동됐음을 알렸다.
'팀미션 파이널 매치' 첫 무대에서는 포텐(전유화-맹정은-박다혜-임영은)과 투미닛(조윤경-장한나-김수현)의 대결이 그려졌다. 투미닛이 승기를 잡으며 포텐과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세 심사위원들은 투미닛에게 호평을 쏟아낸 반면에, 포텐을 향해 혹평을 하며 임영은을 제외한 전유화 맹정은 박다혜를 탈락시켰다.
'K팝스타 3' 8회 분은 오는 12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사진=K팝스타 3 방송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