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삼천포 명동 활보 '약속 지켰다' 수많은 인파에 20분만에...

작성 2014.01.05 23:06 수정 2014.01.05 23:06
응사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해태 삼천포 명동 활보 '약속 지켰다' 수많은 인파에 20분만에...

해태 삼천포 명동

해태 삼천포 명동 활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명동에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해태 삼천포 역의 손호준과 김성균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앞서 '응사 시청률 10%를 달성하면 해태와 삼천포가 극 중 옷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이에 지난 12월 29일 방송된 '응답하라 1994'의 마지막회가 평균시청률 11.9%를 달성하며 시청률 공약을 이행하게 된 것.

손호준과 김성균은 극중 의상과 헤어 스타일 그대로 명동에 등장해 거리를 활보했다. 하지만 이들을 보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렸고 이에 이들의 시청률 공약은 단 20분만에 종료되고 말았다.

해태 삼천포 명동 활보에 네티즌들은 "해태 삼천포 명동 왔었구나", "해태 삼천포 명동 왔었네", "해태 삼천포 명동 진짜 명동에만 다들 오네", "해태 삼천포 명동 안그래도 사람 많은 명동 난리났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태 삼천포 명동, 사진=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