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결여]송창의, 애타는 부정 “내 마음을 잔혹하게 만드냐”
작성 2014.01.05 22:42
수정 2014.01.05 22:42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세 번 결혼한 여자' 송창의가 애타는 부정을 드러냈다.
5일 SBS 주말특별기획 '세 번 결혼한 여자'에서 은수(이지아 분)과 태원(송창의 분)의 딸 슬기가 은수의 집에서 먹은 떡볶이 때문에 탈났다.
슬기가 은수의 집에 간 것은 태희(김정난 분)와의 비밀이었다. 태원의 가족들에게 뭘 먹었는지 이야기지 않은 채 토했다. 하지만 태원과 목욕을 하며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
이에 태원은 태희에게 “왜 아이에게 거짓말을 하게 하냐”고 소리를 치며 화를 냈다. 이어 “내 마음을 이렇게 잔혹하게 만드냐”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은수는 준구(하석진 분)을 만나 집에 들어가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