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결여]이지아, 하석진에 “내일 들어가겠다” 별거 종료

작성 2014.01.05 22:41 수정 2014.01.05 22:41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세 번 결혼한 여자' 이지아가 하석진을 만났다.

5일 SBS 주말특별기획 '세 번 결혼한 여자'에서 은수(이지아 분)은 준구(하석진 분)에게 “내일 들어갈게”라고 선언했다.

이어 “당신 입장에서 그럴 수밖에 없었겠지만 성의를 보였다. 태어나 처음일 걸. 높이 쳐주겠다. 그런데 다시 또 같은 일 만들면 하늘이 무너져도 아니다. 나한테 아무것도 감추지마. 정직해줘. 약속해라”라고 조건을 내 걸었다.

세결여3

은수는 “이다미에게 평생 빚쟁이다. 그 여자 도와줘야 하면 나하고 먼저 의논해달라. 두 번 다시 만나지 말라. 내가 만나겠다”라며 “당신 안 좋아하면서 결혼한 것 아니다. 결혼할 만큼은 좋아했다 살면서 더 좋아해야지 믿었다. 그리고 그래지는 참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준구는 “미안해”라고 사과했고, 은수는 “그 말 믿을게. 안 믿으면 당신 집에 들어갈 수 없으니까”라고 털어놨다.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