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프리, 점프 실수에도 환상적인 연기 '147.26점' 소치 출격준비 완료
작성 2014.01.05 22:13
수정 2014.01.05 22:13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김연아 프리, 점프 실수에도 환상적인 연기 '147.26점' 소치 출격준비 완료
김연아 프리
피겨여왕 김연아 프리 스케이팅 결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종합선수권대회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챔피언'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 참가한 김연아는 가장 마지막 순서로 빙판에 올랐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80.60점이라는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소치 올림픽에 나서기 전 마지막 경기이자 어쩌면 그녀의 마지막 내셔널 경기가 될 수도 있는 이 경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연아는 이날 기술점수 70.05, 예술점수 77.21을 받아 합계 147.26점을 기록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 이어 환상적인 연기를 펼쳤으나 후반 체력적인 어려움으로 점프에 있어 두 차례의 작은 실수를 범하며 조금은 아쉬운 결과를 낳았다.
하지만 총점 227.86점을 기록하며 피겨여왕의 건재함을 알렸다.
김연아 프리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프리 조금의 아쉬움이 있기에 소치가 더 기대되네요", "김연아 프리 정말 마지막 국내 경기 너무 좋았습니다", "김연아 프리 여왕님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어요", "김연아 프리 이제 마지막 준비 잘해서 소치에서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연아 프리, 사진=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