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사과 '회사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과해 쓴 글...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작성 2014.01.04 19:34 수정 2014.01.04 19:34
옥택연 사과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옥택연 사과 '회사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과해 쓴 글...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옥택연 사과

소속사 JYP를 향한 비판에 대해 옥택연 사과가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옥택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가 회사의 경영에 관해 공개적으로 글을 쓴 게 부적절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JYP가 최고의 회사가 될 수 있다는 애정과 열정이 과해 쓴 글로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회사와 더욱 잘 소통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옥택연이 되겠습니다"라고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

앞서 옥택연은 트위터를 통해 "돕지고 않고 관리도 하지 않은 사람이 승진했다고 하면 내 옆에서 돕고 관리해준 분들은 뭐가 되는 것이며 이해 가능한 선택을 한 것인가? 회사에 연예인으로서 있는 나도 이해 못 하는 회사를 팬들은 이해해줄 것인가? 2014년 JYP는 지금 개혁이 필요하다"며 "출퇴근 시간만 찍는 것이 아닌 일할 맛 나는 회사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서 다니는 사람이 entertain되지 않는데 어떻게 대중을 만족시킬 수 있겠는가? 3대 기획사니 뭐니 이름을 중요시하지 말고 내실을 다져야 할 시간이다" 라며 기획사인 JYP를 향한 일침을 가했다.

하지만 이에 논란이 일자 택연은 이를 삭제하고 사과 글을 게재한 것.

옥택연 사과에 네티즌들은 "옥택연 사과 했구나", "옥택연 사과 얼마나 답답하면 저런 글을 쓴걸까?", "옥택연 사과했구나. 그래도 왜 저런 글을 쓰게 됐는지 회사가 생각을 좀 해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옥택연 사과, 사진=택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