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투망에 철사, 망사스타킹까지...예지원 '없는 게 없는 여자'
작성 2014.01.03 23:14
수정 2014.01.03 23:14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예지원이 투망과 철사 등 사냥에 필요한 수많은 물건을 준비해 화제가 됐다.
3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에서는 병만족이 난마돌 주변에 서식하는 무태장어를 잡기 위해 사냥에 나섰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하지만 병만족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 번 장어사냥을 준비했다. 이에 예지원은 그물을 가지고 왔다고 말하며 양쪽 어깨 가득 투망을 짊어지고 왔다. 예지원의 모습에 놀란 병만족장은 “이렇게 많이 준비한 여배우는 처음이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예지원은 웃으며 “시간만 있으면 배우려고 했다”며 쑥스럽게 웃었다. 병만족장은 예지원에게 “혹시 철사 있냐”고 물었고 그 말이 끝나자마자 예지원은 철사와 펜치를 가져와 병만족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예지원은 "혹시 몰라 무용할 때 입었던 망사 레깅스도 가져 왔다"며 빨간 레깅스를 가지고 와 혀를 내두르는 준비성을 보였다. 병만족은 예지원이 제공한 모기장과 철사로 뜰채를 준비했고 본격적으로 무태장어잡이에 박차를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