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정글 막내 찬열 "끝을 보는 성격"...'얌'캐기에서 증명
작성 2014.01.03 22:51
수정 2014.01.03 22:51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찬열의 지치지 않는 근성으로 결국 얌 채집에 성공했다.
3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에서는 예지원과 오종혁, 찬열이 땅 속에 묻혀 있는 '얌' 채집에 나섰다.
예지원은 재빨리 가방에서 모종삽을 가져왔고 오종혁은 얌이 있는 곳으로 땅을 팠다. 하지만 워낙 깊이 묻혀 있어 땅 위로 나와 있는 부분밖에 캐지 못했다.
이때 찬열이 자세를 잡고 본격적으로 땅을 파기 시작했다. 그는 “내가 허술하고 허당일 거라고 많이 생각하실 거다. 하지만 시작하면 끝을 봐야한다. 안 그러면 답답한 성격이다”고 자신을 설명했다.
찬열은 장갑에 구멍이나 손톱 밑에 흙이 까맣게 낄 때까지 열심히 얌을 캤다. 예지원은 그런 찬열의 모습을 보며 “제일 재밌었던 게 (찬열) 혼자 얌을 캘 때였다. 한국의 톱스타인데 여기 와서 땅 파고 있는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
결국 찬열은 긴 시간 끝에 주먹보다 큰 얌을 캤고 병만족장과 박정철에게 자랑했다. 박정철과 병만족장은 찬열의 근성과 열정을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