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황금촬영상 초청 받아…참석 여부는 '미정'

작성 2014.01.03 17:54 수정 2014.01.03 17:54
내가 살인범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박시후가 중국의 한 시상식에 초청돼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3일 한 매체는 박시후가 오는 19일 중국 지린성 장춘시 오환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34회 황금촬영상'에 참석한다고 보도했다. 이 시상식에서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로 신인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박시후 측은 참석 여부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중국 상해에서 영화 '향기'를 촬영 중이라 일정 조율 후에나 참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2월 성폭행 혐의로 피소돼 활동을 중단했던 박시후는 피해자 소 취하로 혐의를 벗은 뒤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그러다 지난해 말 중국 영화 '향기'의 촬영으로 해외 활동을 먼저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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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