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음주운전 '승부 조작에 이번엔 음주...' 선수 생활 어떻게 되나?

작성 2014.01.03 17:35 수정 2014.01.03 17:35
최성국 음주운전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최성국 음주운전 '승부 조작에 이번엔 음주...' 선수 생활 어떻게 되나?

최성국 음주운전

승부조작으로 영구 제명을 당한 축구선수 최성국이 음준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되었다.

대한축구협회로 부터 승부조작 혐의로 영구 제명을 당하고 현재 자숙 중인 최성국(31)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3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3일 최성국이 지난달 27일 0시 3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롯데백화점 앞 도로에서 음주 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전했다.

당시 그는 좌회전 신호를 위반하고 경찰로 부터 과태료를 부과받고 있었던 것.

이때 경찰이 최성국에게서 술 냄새를 맡고 음주 측정을 했고 혈중 알콜 농도 0.086%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경찰은 최성국을 일단 귀가조치한 후 한 뒤 29일 한 차례 다시 불러 조사를 했고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1년 최성국은 프로축구 승부조작 혐의로 선수 자격을 박탈당하고 보호관찰 5년, 사회봉사 500시간의 징계를 받았다.

최성국 음주운전에 네티즌들은 "최성국 음주운전 심하네", "최성국 음주운전 다시 선수 복귀는 힘들겠다", "최성국 음주운전 대체 왜 자꾸 이런 일이", "최성국 음주운전 정말 자숙을 좀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성국 음주운전, 사진=OSEN)